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식품외식진흥혐회에 한마음으로 함께하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이제껏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려고 고통의 시간을 겪었는데 다시 고물가, 고금리, 고임금, 고환율로 인해 위기의 시간을 보내시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회원 여러분!
사단법인 식품외식진흥협회는 위기에 빠진 식품외식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주도해서 부흥시켜보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식품외식 산업인들의 권익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널리 알려 우리 지역이 식품외식의 메카가 되기 위해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식품외식인의 준엄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사단법인 식품외식진흥협회는 식품외식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선도하는 총 연합회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교류와 협력쳬계를 구축해 폭팔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리더그룹이자 풀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단법인 식품외식진흥협회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생태계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산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서로 상생하는 마인드와 업종간의 융합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도 필요합니다. 왕성한 소통과 상호간의 따뜻한 배려는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사단법인 식품외식진흥협회는
협회 회원들과 산업인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우리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동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동행하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우리 대구가 ‘파위풀 대구’가 되고 우리 식품외식산업이 ‘파워풀 푸드’로 부흥하도록 협회 회원과 산업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뛰겠습니다.
사단법인 식품외식진흥협회장 강신규